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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hin sung chul   
날짜: 2016-12-30 04:46

키워드로 2016 인도네시아 

 

성장통을 앓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2016년은 어느 해보다 우여곡절이 많은 해였다

 

지난 1월에 자카르타 중심가에서 테러가 발생해 8명이 숨졌고, 이후 1 내내 전국에서 크고 작은 테러의 시도가 이어져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일명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중국계 크리스천) 이슬람 경전 쿠란의 구절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이들에게 속지 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무슬림 강경파의 대규모 시위를 유발했으며, 내년 2월에 예정된 자카르타 주지사선거뿐만 아니라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무더기로 중국인 불법 이주노동자가 적발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인도네시아 해군이 올해 5 남중국해와 맞닿아 있는 나뚜나 해역에서 조업 중인 중국 저인망 어선을 향해 발포한 어선과 선원 8명을 나포하는 ()중국 정서도 확산하고 있다

 

아쩨 대지진 12 만인 지난 12 7 6.4 강진으로 100 이상이 목숨을 잃고 700 명이 부상했으며, 이재민 65천명 이상 발생하는 자연재해도 끊이지 않았다

 

경제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7월부터 조세사면 단행 5개월만에 429조에 달하는 국내외 은닉자산을 양성화하는 이미 목표치 4천조 루피아를 초과한 상황이지만, 신고된 해외 은닉자산 가운데 국내환원 자금은 목표치에 크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밖에도 지난 10 인도네시아 인터넷 사용자가 13천만 명을 돌파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가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이끄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자카르타 테러

지난 1월에 자카르타 중심가에서 테러가 발생해 8명이 숨졌고, 이후 1 내내 전국에서 크고 작은 테러의 시도가 이어졌다. 최근에도 연말에 테러를 자행하려던 음모가 적발됐다

 

무장괴한들이 1 14일에 자카르타 중심에 위치한 사리나 쇼핑몰 1 스타벅스와 경찰초소 등에서 폭탄을 터뜨리고 산발적으로 흩어져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고, 과정에서 네덜란드인 1명을 포함 민간인 4명과 테러범 4명이 사망했다.

 

인구의 87% 무슬림인 인도네시아에서 올해 내내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자들이 세력을 확대하면서 크고 작은 테러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 동남아 진출이 본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꼬 위도도(일명 조꼬위) 대통령은 대테러전문가인 띠또 까르나비안(51) 신임 경찰청장에 임명했다.

 

경찰은 이달 21일에는 땅그랑 이어 26일에는 보고르에서 각각 테러조식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장소를 습격해 용의자들을 사살하거나 체포하고 폭발물, 다수의 흉기, IS 대한 충성 맹세, 12 31 자살폭탄테러에 나서겠다는 내용이 담긴 유언장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종교적 관용의위기

인도네시아는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 불교, 힌두교, 유교등 6개의 종교를 법적으로 자유롭게 택할 있도록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으나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가 이슬람 경전 쿠란의 구절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이들에게 속지 말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무슬림 강경파의 대규모 시위를 유발했으며, 내년 2월에 예정된 자카르타 주지사선거뿐만 아니라 정치권을 흔들고 있다.

 

아혹 주지사는 지난 9 27 뿔라우스리브 주민들과 간담회에서 쿠란 구절 인용하며, 이슬람 지도자들이 유권자에게 기독교도 후보에 투표하지 못하게 한다며, 쿠란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적인 발언을 했다. 이에 강경 이슬람단체를 선두로 이슬람계가 신성모독 혐의로 아혹 주지사를 고소해 현재 북부자카르타지 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슬람계는 아혹 주지사를 쿠란 모독혐의로 처벌해야 한다며 지난 11 4일과 12 2 차례에 걸쳐 대규모 시위를 자카르타 중심지역인 모나스광장에서 개최했고, 여기에 정치권이 가세하면서 신구 정치세력간 대결로 확대됐다.

 

이슬람 시위와 근본주의 확산

 

이슬람 강경 단체가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를 쿠란 모독 혐의로 처벌하라고 요구하며 시작한 이슬람 시위가 이슬람 근본주의 확산과 정치적 영향력 확대라는 우려를 키우고 있다. 강경 단체인이슬람수호자전선(FPI)’ 아혹 주지사 처벌을 요구하며 지난 11 4일과 12 2일에 자카르타에서 이슬람신자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인도네시아울라마협의회(MUI) 지난 12 13 무슬림의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과 의상 착용을 금지하는 율법해석을 내놓았다. 이후 이슬람수호전선(FPI) 무슬림 강경파들은 지난 12 18일에는 수라바야 주요 대도시 쇼핑몰에서 사실상의 '복장단속' 실시했고, 일부 강경단체는 아예 성탄행사를 취소하라고 강요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슬람 지도자들의 율법해석을 사전에 규제하는 강경책을 꺼내들었다. 위란또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장관은 전날 종교부, 경찰청과 특별회의를 "종교부 경찰과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슬람 율법해석(파트와) 앞으로 발표할 없다" 밝혔다.

 

반중국 정서 확산

인도네시아 해군이 올해 5 남중국해와 맞닿아 있는 나뚜나 해역에서 조업 중인 중국 저인망 어선을 향해 발포한 어선과 선원 8명을 나포하는 ()중국 정서도 확산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는 중국인 불법 이주 노동자가 1천만 명에 이르러 현지인의 일거리를 빼앗고 있다는 음모론이 퍼졌다.

 

인구의 1.2% 불과한 화교(華僑)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중국인 노동자의 유입은 상당히 민감한 문제로 받아들여진다. 인도네시아에서 1998 전국적 폭동이 일어나 2 이상의 화교가 학살되는 반중 정서가 뿌리 깊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중국과 인도네시아내 화교를 겨냥한 음모론이 생겨나는 빈도가 이례적으로 높아졌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꼬위 대통령의 정적들이 내년 2월로 예정된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서 조꼬위 대통령의 측근인 아혹 주지사의 재선을 막으려고 일부러 반중 정서를 부추기는 측면이 크다고 봤다.

 

아쩨 지진 

지난 2004 12 26 2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쩨 쓰나미의 상처가 가시지 않았는데, 12년만인 지난 12 7 아쩨 동부 지역에 6.4 강진이 발생해 100 이상이 목숨을 잃고 700 명이 부상했으며, 이재민 65천명 이상 발생했다.

   

당국은 지진 발생 피해 지역에 35 달러를 긴급 지원했으며, 곳곳에 이재민 쉼터를 개설하고 1천여 개의 이동식 진료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자 급증

 

지난 10 인도네시아 인터넷 사용자가 13천만 명을 돌파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년간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가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이끄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의 증가로 정부와 관련 업계가 온라인 결제시스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입하게 것인 만큼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핀테크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120여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60% 가량이 결제(Payment) 혹은 P2P 대출(Peer to Peer Lending) 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조꼬위 대통령은 올해 온라인 거래가 240 달러로 추산되며, 2020년에는 1,300 달러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관광핵심산업

(울루와투 절벽 사원과 석양)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인관광객 수를 현재 1천만 명에서 2019년까지 2천만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는 이를 위해 자카르타 북부의 쁠라우 스리브와 방까 블리뚱의 딴중 끌라양 전국적으로 10 지역을 발리에 버금가는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립 야야 관광장관은 2019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새로 개발하는 관광지 10곳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관광산업은 국내총생산(GDP) 10%, 외화수입원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관광산업이 인도네시아의 핵심산업이 전망이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목장을 통하여 기도와 후원으로 좀더 역동적인 사역을 펼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번 저희 사역 소식을 올렸더니 다른곳에서 퍼가는 경우가 있어서 이번에는 급변하는 인도네시아의 소식을 전합니다.

종교적으로 또 사회적인 현상이 어려워 감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현재 1. 방과후 학교 사역 1곳은 교사 4명으로 정착을 잘 하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아이들이 출석을합니다. 그리고 또 한 곳의 후보지를 탐방하고 동역자를 찾고있는 중입니다. 

2. Kampar 고아원 아이들을 만나 현지 대학생들에게 부탁을해서 팀을 이뤄 영어, 인도네시아어, 수학 ,음악, 배드민턴, 한국어, 영화감상등을 시간표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 방과 후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 달 10명의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미래에 대한 희망과 또 기회를 통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합니다.- 한 가정 4명이 침례를 받았고 앞으로 후보 2가정이 교회도 방문하고 저희와 아주 호의적인 관계를 갖고있습니다.

4. 저희가 방문하는 지역은 아주 가난한 마을입니다. 그 지역의 가난한 가정을 매 달 5가정씩 쌀과 튀김기름을 제공하는 구제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정한 패턴으로 시간표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사역이 잘 정착되고 현지의 동역자도 좀 더 기쁨으로 사명을 갖고 동역할 수 있게될수 있도록 좀더 기도해 주세요.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중략..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골 4:3-4)

 

Comments 

 
0 #1 shin sung chul 2016-12-30 05:01
사진이 안올라가네요...방법을 모르겠네요..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멀리서 마음 깊은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되시길 기도합니다.
 
 
0 #2 관리자 2016-12-31 18:14
선교사님!
그동안 평안하셨어요?
제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시면(순서대로) 제가 올려드리겠습니다. 저희 웹사이트에 올리는게 좀까다로와서요..
새해에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합니다. 해피 뉴이어~~